5-3 곽도현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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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곽도현 | 등록일 | 24.04.16 | 조회수 | 6 |
제목: 13일의 단톡방
이 책의 주인공 민서. 민서는 영문도 모른채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한다. 민서네 학교에는 루킹이라는 정체모를 해커가 존재한다. 민서는 혼자만 남은 단톡방에 울분을 토하다가 루킹을 만났다.(주인공과 주인공의 만남!) 루킹은 민서의 말을 듣고 엄청 답답해서 민서를 도와 사건의 전말을 밝혀내기로 한다. 루킹은 천재해커다. 그래서 유령모드로 남의 톡방에 몰래 들어가 내용을 훔쳐보았다. 그걸 활용해 루킹이 민서를 따돌리는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민서의 카톡 프로필이 자기만 잘 나온 사진을 올렸다면서 시작되었다. (그런 이유라니.....) 민서는 그 사진을 지우고 바로 다른 프로필 사진을 바꾸었다. 하지만 친구들의 놀림은 멈추지 않았다. 그래서 루킹과 민서는 복수를 다짐한다.(복수의 시간이다!) 루킹은 민서를 유령 모드로 바꾸어 주고 루킹과 친구들이 대화하는것을 몰래 지켜보았다.(친구들은 하나같이 자기는 그냥 분위기에 휩쓸렸다고 말했다.) 민서는 바로 단톡에 들어가서 카톡 내용을 캡쳐해서 단톡에 올렸다. 아이들은 당황해서 문자로 보냈다. 친구들은 하나같이 서로가 범인이라고 지목했다. 그것을 결국 선생님이 알았다.(결국...... 좋았어!) 민서는 서러워서 울었다. 선생님이 왕따놀이를 시작한 후로 따돌림이 잦아졌다. 민서는 다시 친구들과 친하게 지낸다! 그리고 루킹의 정체는... 프로그램!(그럴줄 알았어!) 본명은 나루였다. 루킹은 시간이 다 되어서 프로그램이 정지되고 민서는 루킹에게 인사를 하며 끝난다.. 루킹! 이제 하늘에서는 편하게 지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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