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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라톤

5-3 곽도현 5
작성자 곽도현 등록일 24.04.12 조회수 7

제목: 어쨌든 이게바로 전설의 권법

 

내용: 이 책의 주인공인 영우는 가족과 함께 무공 수련을 한다. 영우네 가족은 찐빵 가게를 한다. 영우는 만나 분식이라는 분식집을 아주 좋아한다.

영우는 축지법에 굉장하 지능을 가지고 있었다. 원래 전속력으로 달리면 가게까지 15분이 걸리는데 축지법을 활용하면 정확히 30초가 걸린다.

그게 마냥 좋지만은 않다. 가족중에 가장 빠르다는 이유로 심부름이 5배 늘어났다. 그러던 어느날 형 심부름으로 만나분식에 갔다가 준수라는 애를 만났다.

영우는 준수가 만나분식을 욕하길래 시비가 붙어서 싸우게 된다. 하지만 영우네 집에는 가훈이 있었다. 진정한 무인은 다른 살마에게 무공을 사용하지 않는다.

나는 이 말이 정말 멋지다. 하지만 영우는 준수가 너무 괴씸해서 간단히 축지법으로 피하면서 다리를 걸어 넘어뜨려서 골려주고 바로 도망갔다.

그러던 어느날 또다시 준수를 만났는데 경호원과 함께 있었다. 영우는 축지법으로 그 자리를 파하려다가 경호원한테 잡혔다. 바로 경호원도 축지법을 쓸수 있는데 

영우보다 더 빨랐다. 영우는 경호원한테 실컷 당하고 돌아갔다. 다음날 우연히 놀이터에서 5대 고수중 한명인 하백통을 만나서 무술과 내공을 전수받고 경호원들과 다시 붙어서 이겼다. 그러다가 5대 고수중 한명 홍독산 즉 준수의 할아버지가 만나 분식을 부수겠다며 온다. 영우네 가족은 모두 함께 힘을 합쳐서 제자들을 물리치고

홍독산의 최후의 일격을 장산선인과 하백통과 가족 모두의 내공을 실어 공격을 받아쳐서 이기고 만나 분식도 지켜낸다.

 

이책은 모두가 함께하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 수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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