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층 입원실의 갱스터 할머니 라는 책을 읽었다.
빵떡(빵먹다살찐떡)이 자신이 '배우'와 '크리에이터'라는 꿈을 왜 가지게 되었는지를 알려주었다.
그리고 나도 빵떡 덕분에 다시 꿈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