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악플 전쟁을 읽었다. 가장 인상 깊던 부분은 민주가 용기를 내어
핑크공주에 글을 올린 것이 가장 인상 깊었다. 나도 용기를 내어 내 친구를 도아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