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너와 가족이 되고 싶어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왜 책 제목이 너와 가족이 되고 싶어 인지 궁금했다. 우선 표지를 봐서는 왜 인지는 몰랐다. 책을 다 읽고 생각을 해보면 좀 공포에 가까운 것 같았다. 나는 이런 공포에 가까운 것 같은 책을 보면 무서울 것 같아 보면 안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