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도도한 씨의 도도한 책빵 이라는 책을 읽었다.
처음엔 키다리라는 아저씨가 책을 파는 내용이었다. 그 내용이 가장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집중을 사로 잡을려고 박수를 치며 애쓰는 모습인 것 같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