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내멋대로 선생님뽑기를 읽었다. 난 이 책이 좋다.

왜냐하면 시리즈로 몇 권이 더 있기 때문이다. 난 산타뽑기 선생님뽑기 나뽑기 친구뽑기 등등을 읽었다. 난 그중에서 선생님뽑기가 제일 재미있어 이 책을 정했다.

난 이러한 소설책들을 많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제부터 소설책을 중심으로 읽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