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덜덜이 와 비단주름 과 큰손발이

어느 두 나라가 있었다.

한나라는 항상 똑같았고, 한나라는 항상 달랐다.

그래서 늘 똑같았던 나라는 그렇게 풍요롭지 않고 어느 정도 살 수 있을 정도 이었고, 

늘 달랐던 나라는 하도 바꿔 여서 전쟁을 잘하지만 곡식이 항상 부족했다.

어느 날 늘 달랐던 나라 가 늘 똑같았던 나라에게 곡식을 달라고 했다.

늘 똑같았던 나라는 곡식이 없으니 사람 3명인 덜덜이 와 비단주름 과 큰손발이 를 늘 달랐던 나라 에 보내 어느 정도 시간을 벌게 하였다.

덜덜이 는 공주의 사위이며 법무 대신 이였고, 

비단주름 은 항상 다르게 입어서 벌을 받고 감옥에 간 사람이며,  

큰손발이 는 옷을 만들다가 새로운 옷을 만들어서 잡힌 사람이였다. 

세 사람은 늘 달랐던 나라에 가서 시간을 벌다가 배불뚝 상인 이 반란을 이르켰 다는 말을 듣고 한주먹 과 돌아가 반란을 제압하고 나중에 모두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