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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라톤

5-1 김진혁 학생 -3
작성자 김진혁 등록일 24.04.21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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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림 도령 

 

이 책에는 강림,사또,염라왕,과양 각시 등등 많은 인물 이 나온다.

어느날 과양 각시 의 아들 셋 이 한번에 절하다 말고 죽자, 사또에게 밤낮 가릴 것 없이  사또에게 해결해 달라고 한다.

사또는 어떻게 하지 생각하다가 차사 대를 불러 늦는 사람에게 염라왕을 잡아오라고 한다.

그런데 그중 차사대 에서 소문난 잘생기고 힘도 세다는 강림이 늦고 말았다. (나보다는 못생겼자 만)

그래서 강림은 어떻게 저승에 가지 생각 하다가 강림의 아내가 계속 기도를 하자 강림의 아내에게 방법이 알려지고 강림은 염라왕을

잡아 오게 된다.

그리 하여 염라왕 에게  물어 보자 원래 이 광양 옆에 어떤 성 하나가 있는데 그 성에  부자 부부가 산다 그런데 그 부부 는 7명의 이들 들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3명의 아들들 은 15 살 때 죽을 운명이라고 자나가던 스님이 말한다.

스님은 살고 싶으면 불경을 3년 간 공부하면 살 수 있다고 한다.

그리하여 세 아들은 비싼 물품을 여러 개 가지고 불경을 공부한다.

그렇게 3년 후 불경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 가기 전 광양 땅을 조심하라고 한다.

하지만 3 형제 는 건성으로 듣고 광양 과양 각시 에게 죽고 만다.

그리고 과양 각시 는  냇물에 시신을 던져두는 데 얼마 후 그 위에 꽃이 자란다.

과양 각시 는 욕심에 눈이 멀어 꽃을 따다 집에 놓자 과양 각시 의 일을 자꾸 방해한다.

그리하여 과양 각시 가 불태우자 꽃은 온데간데 없고  구슬이 3개 있었다.

이번에도 과양 각시 는 욕심에 눈이 멀어 구슬을  입에 넣었다가 삼키고 그리하여 아이를  셋 낳았는데 그 아이 들 모두 15살에 장원 급제 를 

하고 절을 하다가 죽은 것 이었다.

그래서 염라왕 은 과양 각시 에게 벌을  강림에게 자신의 차사 가 되라고 한다.

하지만 사또는 강림은 자신의 차사 이니 몸은 내가 갖고 혼은 염라왕 이 갖기로 했다.

하지만 사또는 혼 없는 몸을 잘못 고르고 강림은 염라왕 의 최고 차사 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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