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이책은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이라는 책이다. 나는 처음에 "​이책은 너무 두껍고 글씨체도 이상해서 재미 없을것 같아.​" 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책을 읽고나서 내가 했던말을 후회했다.

아책은 진짜 소년,두더지,여우,말 이 나온다. 는데 이책은 명언같은게 많이 나온다. 몇개 써보자면

"난 무섭지 않아." 두더지가 말했습니다.

"내가 이 덫에 걸리지만 않았다면 널 ​​​​죽여​ 버렸을거야" 여우가 말했습니다.

"덫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네가 죽게 돼" 두더지가 말했습니다.

​그러고 두더지는 작은 이빨로 쇠 덫을 갉아 댔습니다.

"난 아주 작아." 두더지가 말했어요.

"그러네" 소년이 말했지요.

"그렇지만 네가 이 세상에 있고 없고는 엄청난 차이야."

"넌 성공이 뭐라고 생각하니?"소년이 물었습니다.

"사랑하는 것" 두더지가 대답했어요.

"자신에게 친절한게 최고의 친절이야." 두더지가 말했습니다.

"용서하기 가장 힘든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야."

등등의 내용이 있는데 울컥 하는 내용이 많고 다른 친구들 에게도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