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김준서(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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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4-4 김준서(8) | 등록일 | 24.10.31 | 조회수 | 2 |
제목 '엄마 왜그래' 친구들이 집에서 얼음땡을 한다. 술래 나잘란이 피해 정신없이 도망치다가 넘어지면서 옷걸이에 발이걸려 한소리 엄마에 보물1호 라벤다향수병이 쨍그랑! 깨졌다. 한소리 엄마가 와서 하라는 숙제는 안하고 뭐하는 거냐고 엄마에 고함에 놀라서 한소리 엄마가 콧구멍에선 뜨거운김이 훅훅 두 눈은 이글이글 입에서 시뻘건 불꽃이 나올것같았다. 서로 엄마에 대해 안좋은 점을 얘기하고 그러면서 너네 엄마가 무섭다.그러면서 얘기하며 숙제를 안하고 놀았다. 그래서 한명에 친구가 난 그래도 엄마가 좋던데? 그러면서 친구들이 나도 우리엄마가 좋아... 나도 엄마 좋아..... 나도 우리엄마가 좋아...라고 했다. 이 책은 서로 엄마가 숙제를 엄청 주면서 그랬는데 이 책에서 한 친구가 프로 게이머가 꿈인 아이가 있는데 그 친구가 게임을 하고 있을때 그 친구에 엄마가 게임을 끄라 해서 그 친구가 그냥 게임을 하는데 그 친구에 엄마가 컴퓨터를 꺼버렸다. 이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이 책에 제목이 나에게 너무 공감이 돼서 읽기도 하고 예전에 읽고 내용이 기억남지 않아서 읽게 돼었다. 이 책은 공감돼서 너무 재밌다.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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