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김준서(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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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4-4 김준서(7) | 등록일 | 24.10.10 | 조회수 | 1 |
제목'한밤중 달빛식당' 주인공이 집을 나왔다. 어떤 한 아저씨가 비틀거리며 지나갔다. 술냄세가 고약했다. 언덕아래는 알록달록 불빛으로 가득했다. 정말 예뻤다. 주인공이 달을 따라갈때 저멀리 집 한채가 보였다. 저게 있는지 몰랐다. 주인공은 맨날 이 언덕에서 놀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너무추워서 발을 보니 슬리퍼를 신고있었다. 그것은 식당이였다. 식당에서 보글보글 물 끓는 소리 고소한 냄세 주인공은 그 식당에 몸이 끌려갔다. 주인공이 식당에 들어갔는데 가게 주인이 주인공에게 차 한잔을 냈다. 주인공이 돈이 없다고하자 가게주인이 돈은 필요없다했다. 주인공이 딸기가 박혀있는 생크림 케이크를 줬다. 가게 주인이 돈은 필요없고 나쁜기억이면 됀다고 했다. 그래서 주인공은 전에 자기가 학교에서 친구 자리 의자에 5만원 짜리 지폐를 보고 학교가 끝날때까지 기달리고 5만원을 몰래 가져갔다. 주인공이 나가는길에 주인공 친구가 교실로 헐레벌떡 뛰어갔다. 주인공은 이 5만원으로 낡아서 앞으로 나온 실내화를 새로 사고 맛있는것도 사고 할수있다는 생각으로 간거를 나쁜기억이라하고 그대로 쓰러졌는데 길바닥에 쓰러져있다. 그렇게 며칠동안 가고 또가고 했는데 어느날 갔는데 어떤 아저씨가 술을 엄청 먹고 그 가게에 왔는데 나쁜기억을 하나씩 넣으면 구슬이 하나씩 싸이는데 그 아저씨는 이 가게에 얼마나 왔는지 몰르게 구슬이 통에 담겨있는데 통 뚜껑이 제대로 닫히지도 않는다. 그러고 그 날은 내가 응급실에 쓰러져있다. 아빠가 옆에 있는데 그동안 못했던 얘기도 하면서 그 5만원을 그 친구에게 돌려주자 하고 처음으로 아빠와 저녁도 먹었다. 이 책 뭔가 슬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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