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배로 카메라

주인공이 학교에 끝날때쯤 집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먹을생각에 들떠있을 때 학교가 끝났다. 집에 가면서 처음 보는 트럭을 봐서 가봤는데 아무도 없어서 신기하게 반짝 거리는 카메라를 가져왔는데 집에서 고양이를 찍었다. 근데 고양이가 2마리가 됐다. 놀라서 한번더 찍었는데 이번에 4마리 어느세 24마리가되어있다.

놀라서 엄마와 아빠가 올때까지 기달리고 엄마 아빠가 와서 아빠를 2번 찍어서 4명을 만들고 엄마를 1번 찍어서 2명을 만들고 놀라고 있을때 고양이들이 똥을 엄청 많이 싸서 힘들게 치우고 한창 뒤에 다 치웠다.

다음날 주인공이 같은 시간에 트럭이 있다는 생각으로 뛰어갔는데 트럭이 있어서 주인이 있나 봤는데 있어서 주인한테 돌려주고 주인이 주인공이 놓고간 500원을 보여주면서 이 가게는 손님이 정하는 값으로 판매 한다고 주인이 말했는데 그때 반품을 한다 할때 눈물이 쏘다졌다.

주인공이 월래댈로 바꿀수 있나고 물어봤는데 어떤 바늘을 주면서 그 카메라로 찍은 가짜는 풍선이라고 했다 그걸 찔으면 사라진다고 한다. 근데 진짜를 찍으면 진짜는 웃음과 화남 감정이 사라진다고한다.

주인공이 가서 가짜를 다 찔르고 진짜와 가짜엄마를 알고도 진짜를 찔름 잔소리가 사라진다고 했을데 바늘을 떠러뜨려서 잘 잡히지도 않아서 줍고 찔릴뻔했는데 주워서 가짜를 찔러서 행복하게 살았다. 이 책 제목은 재밌을것 같진 않은데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