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잔소리 불륨을 줄여요

이책을 읽게 된 이유는 심심해서 책을 보다가 이책을 골랐다.이책의 내용은 김민준이라는 아이가 어떠한 이유로 자꾸 잔소리를 듣게 된다. 엄마한테,선생님께,친구한테 그러다가 외계인을 만나게 되어서 자기소개를 했다.그러다가 집에 들어갔는데 학원에 안 갔다고 엄마한테 잔소리를 듣고서 방으로 들어갔는데,외계인한테서 받은 선물이 생각이 났다.모든지 이울러지는 펜이다.

그래서 민준이가 '모두가 저한테 잔소리를 안 하게 해주세요'라고 생각 했다.그런데 앞에 잔소리 라디오가  있었다.

민준이는 설명서를 잘읽지 않고,사용하다가 3단계,자기를 투명인간처럼 대했다.그런데 끌려고 했는데, 버튼이 부러졌다.민준이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설명서를 차근차근 읽다가 방법을 찾아서 마법의 숲으로 가서 '모든지 고쳐주는 가게'를 찾게 되어서 라디오를 고쳐달라고 했는데, 대가가 필요하다고 했다.민준이는 순간 울컥했다.

그런데 마법의 숲에선 이난아이의 눈물을 찾기 어려워서 대가를 눈물로 했다.라디오를 받았는데,직원이 말했다.마법이 강력해서 한 번만 바꿀 수 있다고 했다.

민준이는 고민했다.그리고 민준이는 라디오를 껐다.그리고 다시 들어갔는데 평소대로 돌아갔다.민준이는 웃으면서 잔소리를 들었다.나는 알게 되었다. '잔소리는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