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순이네 떡집

양순이는 소심해서 말도 잘 못하는 아이다. 그래서 양순이의 생일 초대장을 아이들에게 주려다가 소심해서 못 주었다. 그래서 양순이가 실망하고 동생 양희와 같이 집으로 가다가 양희가 놀이터에서 좀 놀다가 가자고 했다. 양순이는 안 된다고 했지만 결국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데 양순이 엄마가 놀고 있는걸 발견 해서 억울하게 양순이만 혼났다. 양순이가 정말 억울 할것 같다. 그런데 양순이의 생일 전날 양순이네 떡집을 발견해서 말이 술술 나오는 떡을 먹었다. 그래서 양순이는 생일 초대장을 잘 나눠줬다. 그래서 양이와 친구들은 생일 파티를 마쳤다. 이야기가 신나게 끝나서 정~말 좋았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