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박지연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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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지연 | 등록일 | 24.06.20 | 조회수 | 10 |
제목:용감한 아이린
내가 왜 "용감한 아이린 "를 읽게 됐었냐면, 도서관에 가서 책을 골르려고 했는데,그림이 동화느낌이고,이름도 신선해서 골르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을 요약 하면 아이린의 어머니 " 바빈 부인 "은 몹시 피곤하고, 머리도 아팠지만, 양제사여서 공작 부인의 예쁜 드레스의 바느질을 간신히 끝냈습니다.그리고 아이린이 말했어요.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레스예요! 공작 부인도 아주 좋아할 거예요"라고 말했어요. "그래, 예쁘구나,그런데 어쩌면 좋으니? 오늘밤 무도회에서 입을 옷인데, 난 이걸 갖다 줄 기운이 없구나. 몸이 너무너무 안 좋아." 아이린이 말했어요."걱정하지 마세요, 엄마. 내가 갖다 줄게요." 바빈 부인이 말했어요. "그건 안 된다, 애야. 널 보낼 수 없어. 옷 상자는 너무 크고, 저택까지는 너무 먼 길이야.게다가 눈이 내리기 시작했잖니?" 결국 아이린은 바빈 부인의 드레스를 갖다 드리기로 했습니다.
아이린은 양털 장화,빨간 모자,목도리를 두르고 밖으로 향했어요.목장 한가운데 쯤에 오자,눈송이는 더 굵어졌습니다.그치만 아이린은 몸을 돌려 등으로 바람을 밀었습니다.바람이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습니다.아이린은 바빈 부인의에게 드레스를 반드시 주어야돼요.상자가 장갑 낀 손아귀에서 미끄러져 나가더니 퉁퉁거리며 눈 위로로 퉁겨 나갔ㅇ요.아이린은 상자를 쫓아갔습니다.그런데 드레스가 날아갔습니다.그래도 아이린은 희망을 놓치지 안고,바빈 부인의 집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커다란 나무 둥치를 껴안고 있는 건 바로 무도회 드레스였습니다! 아이린은 사아에 넣어 바빈 부인에게 주었습니다 이제 해피엔딩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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