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내멋대로 산터뽑기를 읽었다. 제목이 재미있어 이 책을 골랐다. 나는 산타가 있는걸 믿지 않는다. 그래도 산타가 있음 좋겠다. 왜냐하면 선물을 받을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착한일을 많이 할 것이다.  이 책에서 제일 기억이 남는 부분은 착한 척 하는 너구리가 산타의 썰매를 훔쳤기 때문이다. 그때 어디선가 모자 악당들이 나타나 눈으로 너구리를 공격하였다. 그래서 산타는 모자악당들이 하게 되었다. 나는 이 분분이 매우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모자악당은 산타를 공격하는데 그때는 같이 도우면서 일을 했기 때문에 인상깊게 생각한다. 나도 이제부터 남을 도우면서 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