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강아지 복실이

누나는 생일 선물로 강아지 복실이를 선물받았다 복실이는 조그맣고,따뜻하고,간지러워요

복실이는 하루 종일 누나와 나를 따라다녀요 복실이는 진짜 귀여워요

"누나 나 복실이랑 같이 자면 안되?" "안되 내 강아지잖아 누나는 내부탁을 한번도 안들어줘요

누나가 크래파스를 빌려달레요 저는 안된다고 말했지요 누나는 복실이랑 놀지 말래요

나는 기린 받아야지 복실이보다 훨신 더 커 

할아버지한테 하마를 받을꺼야 하마랑 목욕하면 재미있을꺼야!

삼촌한테는 판다를 빋을꺼야 판다랑 자면 잠이 잘 올거야

이모한테는 고래를 받을꺼야 수영장에 가면 부러워 하겠지?

고모한테는 펭귄을 받을꺼야 펭귄이랑 미끄럼틀을 탈꺼야.

코끼리도 좋을거야 커다란 우산을 쓰고 아프리카로 갈거야

나는 멋진 추장이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