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켈러

헬렌켈러는 어렸을때 심한 열병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헬렌켈러는 시각과 청각을 잃게되었습니다

헬렌켈러는 점점 난폭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앤설리번 선생님을 불러보았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헬렌켈러는 갑자기 엔 설리번의 얼굴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앤설리번은 그때 깨달았습니다

헬렌켈러의 손이 곧 눈이라는 것 이죠 그렇게 헬렌켈러의 손에 물을 부우면서 이건 물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렇게 헬렌켈러는 모자란게 많았지만 앤설리번 선생님과 헬렌켈러는 절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헬렌켈러는 점점 성장하여 다른 장애인을 도와주는 사람이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감동적이며 드라마틱한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