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왕수바:어느날 할머니가 늦게까지일을하고 돌아가는길에 하늘에서 수박이떨어졌어요.그 수박은 자기소개를 하였어요.

 전 태양왕수바에요. 뭐? 태양왕 수박? 아니요! 태양왕 수바요. 아~태양왕 수바~ 네! 저는 원래 하늘에서 커지고 작아질수있는 태양왕 수바에요. 근데 쌍둥이 아이들이 날개를 가지고 가버렸어요. 그 쌍둥이가 저를 찾아 잡아먹을려고해요. 빨리 하늘에 신에게 제사를  지내야해요.도와주세요. 도와주시면 보물을드릴께요. 할머니는 보물 소리를 듣고 상다리가 부러지게만들어 줄게라고 말햇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제사를 지내도 아무 반응이 없었습니다. 수바는 슬퍼했습니다. 그때 할머니가 수바에게 속닥속닥 거렸어요. 잠시후 땅땅땅땅 소리가들렸어요. 쌍둥이는 그소리에 땅으로 내려갔어요. 할머니가말했어요. 수바를 잡았어요. 여기 안에 수바가있어요. 쌍둥이가 통안에 들어갔어요. 어디있지? 쌍둥이1이말했어요.그때 할머니가 혼자 수바를먹을려고 한거아니에요? 쌍둥이2가 통안에 들어갔어요. 그때 수바가 나타나면서 쌍둥이를잡아먹고 날개를 찾았어요.  수바가 떠나기 전에 할머니에게 보물을 주었는데 수바씨앗이었어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