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걸 그랬어!

방법: 일기쓰기

투발루와 이별한 날

지금 비행기를 타야할 시간이 왔다.

나는 투발루와 같이 타려고 했는데 투발루가 

안보여서 찾으려고 숲으로 갔다.그런데도 안 보여서 더 깊은 숲으로 가려했는데 갑자기 아빠가 나를 안아 올렸다. 그러고선 비행기장으로 급하게 나를 대려갔다. 그리고 비행기가 활주로 달리기 시작했다. 그때나는 저 멀리 투발루가 보였다.

그래서 나는 띠를 풀려 했는데 아빠가 비행기는 다시 멈출수 없다고 말 했다. 나는 투발루를 보며 후회할수 밖에 없었다. 

순간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걸 그랬다고 생각이 들었다. 

나는 간절히 빌었다. 투발루와 함께 살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