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김다은 학생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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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다은 | 등록일 | 24.09.20 | 조회수 | 3 |
제목 : 으리으리한 개집 처음에 엄청 귀여운 강아지가 있었는데 그 강아지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그 강아지는 인기도 있어서 사람들한테 유명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자 그 강아지는 바닷가 모래 사장에 버려져서 슬펐다. 그때까진 주인들이 올거라 생각했지만 주인들은 안 왔다. 그러자 그 강아지는 금속 탐지기로 돈을 줍고 또 줍고 하니까 부자가 되어서 으리으리한 개집을 지었다. 그 강아지는 이제 절대 사람을 안 믿는다고 하며 집에 들어갔다. 집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어떤 가족이 찾아와서 강아지한테 물었다. 같이 살면 안 될까요라고 물었다. 그런데 강아지가 싫어요라고 했는데 아이들이 개 아저씨라고 하면서 강아지한테 붙었다. 그래서 강아지가 딱 반년만 살자고 말했다. 그때 난 강아지가 어떻게 말을 하지 하고 신박하고 재미있는 느낌이 들었다. 시간이 지나고 강아지와 아이들은 정이 들었다. 그런데 강아지가 가족의 말을 듣고 충격을 먹었다. 아빠 회사를 옮겨야 돼서 집을 이사해야 된다고 그러자 강아지는 같이 이사를 가자고 말했다. 가족도 허락하자 강아지는 행복한 가족을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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