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동물원

오늘은 엄마, 아빠랑 같이 동물원에 갔다. 동물원에서 철창 안에 있는 동물이 숲에 있어서 동물들이랑 놀았다. 

어떤 동물이 있을까? 코끼리다! 같이 수영하고 놀아야지~ 그 시각 엄마, 아빠는 딸을 찾고 있었다.

그 다음은 침팬지네! 같이 놀아야지~ 그 시각 엄마, 아빠는 나를 찾고 있었다.

그 다음엔 와! 동물이 다 있네! 같이 놀자~ 그때 엄마, 아빠는 나를 찾았다.

난 벤치에서 잠을 자다가 꿈을 꾼 것이었다. 동물원 재밌다. 엄마, 아빠도 재밌었죠? 

이 말이 감동적이고 뭔가 너무 기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