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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라톤

3-4 김다은 학생 -13
작성자 김다은 등록일 24.05.28 조회수 4

제목 : 꽁꽁꽁 캠핑

솔이네랑 바닷가로 캠핑을 왔어. 물놀이를 하니 배가 꼬르륵 고파서 엄마 몰래 간식을 먹으려고 했는데

엄마가 귀신 같이 밥 먹으라고 했어 그런데 솔이가 먹으려고 한 알이조아가 없어졌지 왜냐면 야생 갈매기가 사냥을 해서

그런데 솔이는 고기도 구워먹고 마시멜로도 구워 먹고 그래서 알이조아를 까맣게 잊었다.

그 시각 알이조아는 새 둥지에서 탈출을 시도했다. 그런데 아래가 낭떨어지여서 미역을 줄로 썼다.

그런데 미역이 미끄러워서 떨어질 때 꽃게 문어 갈매기가 오리랑 알이조아를 방해했다.

그래도 무사히 도착을 해서 오리랑 같이 협동하는 해피엔딩이었다. 

 

제목: 수영장 가는 날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배가 아팠다. 엄마가 여자의 이마에 손을 올려 보니 열이 안 났다.

그래서 엄마가 여자애 배를 문질러 줬다. 배가 아파도 엄마가 수영장에 데려다 줬다.

옷이 꽉 끼었지만 그래도 참았다. 나는 배가 아파서 물에 들어가지도 못했다.

다음날 난 또 배가 아팠다. 엄마는 나에게 수영장이 무서워서 못 들어가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나는 엄마의 말을 듣고 수영장에 들어갔다. 물이 차가웠다. 그런데 선생님이랑 같이 하다보니 나아졌다. 그치 이러면서 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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