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할머니의 여름휴가

처음에 어린 손자가 할머니를 반갑게 반겼다. 손자가 할머니한테 말했다.

할머니!! 저 바닷가 갔다 왔어요. 아 바다 가고 싶다.

다음날 손자가 집에 갈 시간이 돼서 

손자가 할머니한테 바다 소리가 나는 소라를 주고 할머니한테 인사를 하고 떠났다.

그때 할머니의 강아지가 소라 안에 들어갔다 나오니 바다 냄새가 나서 할머니도 수영복을 입고 바다에 들어갔다.

강아지랑 바다 안에서 놀다가 수박을 먹고 기념품 가게 가서 할머니가 기념품을 골랐다.

그 기념품은 바다 바람 스위치였다. 

할머니가 재밌게 놀고 소라 밖에 나왔다. 할머니가 바다 바람 스위치를 선풍기에 꼈더니 시원한 바람이 나왔다.

이 책 너무 재미있고 바다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