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김소율 20 |
|||||
---|---|---|---|---|---|
작성자 | 김소율 | 등록일 | 24.12.08 | 조회수 | 0 |
채사장의 지대넓얕을 읽고, 알파(쪼렙신)와 마스터, 오메가가( 처음에는 )화기애애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 그런데 점점 오메가가 건방져 지면서엔 신을 조금은 우습게 여겨 결국 귀족들과 죗값을 치르고 만다. 그런데 그 방식이 단두대를 쓰는 잔인한 방법 이라는 것을 알고,"인간은 원래 그런 존재 구나"라고 생각했다.
사실 이 책은 학교에서 받은 책이다! 너무 재미있어서 독후감으로 한번 써보았다.11권까지 있다는데 그것까지 살 예정이다. |
이전글 | 3-2 이주희 학부모 58 |
---|---|
다음글 | 3-2 김소율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