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황지윤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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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지영 | 등록일 | 24.08.30 | 조회수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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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을 읽고
레미제라블은 <불쌍한 사람들>이란 뜻이다. 하지만 책 속에는 '희망'이 가득 차 있다.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고 싶어도 할 수 있을거라는 믿음이 나오는 것은 '희망'이다. 코제트가 남긴 말 중 그 시대에 여성은 남자에게 보호받는 거라고 했다. 지금은 모두 평등이지만 그땐 아니였나보다. 그리고 또 하나! 장발장은 불사신이었다. 책에도 불사신으로 소개되었다. 신기하다. 빅토르 위고가 남긴 말 중에 이게 있다. '희망은 잇다. 희망은 정말 있다. 희망은 있다.' 우리도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힘을 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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