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양순이네 떡집

양순이는 이번주 토요일이 생일이다. 그레서 친구들에게 초대장을 나누어줘야 한다.

그런데 양순이는 말문이 막혀서 말이 잘나오지않아서 고민이다. 양순이는 사람들 앞에 서 있으면 얼굴이 빨게진다.

양수이는 처음으로 방울이라는 아이에게 말한다 저기 할말이있는데...... 그레서 방울이 왜 라고 했더니 양순이는 아무것도아니야 라고 대답했다.

다음에 고봉구 라는 아이도 꼬랑쥐도 그런데 꼬랑쥐는 앞에 만복이네 떡집에서 나왔던 꼬랑쥐 이다.

꼬랑쥐는 무슨일인가 하고 양순이를 따라가 봤더니 양순이네 떡집 이라고 해서 양순이에게 떡을만들 어서 말을 잘나오게 하는 술떡을 만들었다.

느낀점 : 나도 양순이처럼 이럴때가 있지만 용기내어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