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수영장가는길 

내용 

어떤 여자아이가 토요이라다 수영장을 가는데 아침에 배가 아팠다. 엄마가 이마를 짚어보더니 열은 없어서 수영장을 가도 되겠다고 했다. 여자아이는 준비를 하고 수영장을 갔지만 배가 아파서 수영은 하지 않았고 앉아서 친구들이 연습하는 것을 구경을 했다. 이틀은 수영장을 가서도 수영을 하지 못했고 3일째부터 선생님과 함께 수영을 하기 시작했다. 연습을 할수록 선생님 도움 없이도 수영연습을 할 수 있게 됐다.

느낀점

여자아이는 수영을 잘 못해서 수영장을 가면 배가 아팠나보다. 나도 여자아이처럼 수영을 배워서 여러가지 자세로 수영을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