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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라톤

3-1 김서윤 학생 - 3
작성자 김서윤 등록일 24.04.11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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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설전도 수련관  1장 무례한 친구에게 당당히 말하기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설전도 수련관은 말싸움을 잘하게 해주는 곳이다.

야미, 차보라, 훅이 있다. 

이곳은 노란띠가 제일 높은띠다.

야미, 차보라, 훅이 검은띠 까지 다 땄다.

노란띠는 말싸움이 아니라 따뜻한 말을 해야 한다.

예를들어, 고마워 사랑해 등이다.

그런데 하얀띠인 나윤이가 그것을 깼다.

나윤이는 따뜻한말을  어떻게 깨는지 알려주었다.

그것은 바로 이 말을 하고싶은 사람을 생각하고 따뜻하게 '사랑해'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친구들에게는 항상 따뜻한 말을 해야겠다고 느꼈다.

그리고 설전도 수련관 2,3의 내용이 너무 궁금하다.

얼른 받아서 읽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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