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널 사랑할 거란다. -미야니시 타츠야

영원히 널 사랑할 거란다를 읽고 슬픈 마음이 들었다. 

왜냐하면 엄마 마이아사우라는 작은 알 두개를 들고 집으로 갔다.

엄마 마이아사우르스는 알을 똑같이 예뻐하며 매일매일 정성껏 품었다.

엄마 마이아사우르스는 맛있는 열매를 따러갔다.

그런데 알 두개가 태어났다. 한명은 아기 마이아사우르스고

한명은 티라노사우르스다 그래서 엄마 마이아사우르스가 

티라노사우르스를 버렸다.

티라노사우르스는 잠에서 깨어 울었다, 

그래서 엄마 마이아사우르는 티라노 사우르스를 안겼다.

그 다음날 아기 마이야사우르스 하고 티라노 사우르스 하고 

엄마 마이아사우르스 하고 신나게 놀고 밤이 되자 아기 공룡은 

잠을 잤다, 시간이 흐르자 티라노사우르스는 엄마 만큼 커졌다,

티라노사우르스에게 엄마가 말했어요 넌 누가 뭐래도

엄마에게 소중한 아들이야 라고 말했다

티라노사우르스가 말했다 

고마워요 엄마 전 엄마의 아들 티라노사우르스예요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