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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라톤

2-3 권혜서 (8)
작성자 권혜서 등록일 24.10.19 조회수 1

호랭면

 

나는 호랭면이라는 책을 읽었다. 사람들이 더워 하는데 김낭자가 서책에서 얼음이 있는 곳을 발견했다. 그래서 김낭자는 이도령 박도령과 함께 구범폭포를 찾아가기로 했다. 그런데 절벽에 있던 아기고양이를 구해주려다가 떨어지고 말았다. 떨어진 곳은 동굴안이었고 고양이가 고양이를 따라 들어가보니 폭포가 있었다. 거기에는 냉면이 있어서 아이들은 냉면을 맛있게 먹었다. 그런데 먹다가 보니 이 냉면은 엄마호랑이 것이어서 호랑이가 화가 났는데 아까 구해주었던 아기고양이가 아기호랑이 였다. 그래서 엄마호랑이는 아이들을 살려주고 냉면을 많이 주고 집으로 데려다 주었다. 호랑이가 빌려준 호랑이얼음으로 마을사람들한테 냉면을 만들어 줘서 마을사람들이 시원하게 지내고 기운이 팔팔해 졌다.

아이들이 아기호랑이를 도와줘서 냉면을 먹고 시원하게 지낼 수 있어서 나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많이 도와 줘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도 냉면 폭포를 보고 싶다. 나도 냉면을 좋아해서 냉면을 먹어보고싶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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