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권혜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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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혜서 | 등록일 | 24.08.01 | 조회수 | 3 |
말해버릴까?
이책은 다카시라는 친구의 이야기다 다카시는 어느날 학교에서 해바라기 씨앗을 심었다. 그리고 학교가 끝날 때 다카시는 모자를 교실에 놔두고 왔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교실에 갔을 때 요노가 아침에 놀린 것이 생각났다. 그래서 다카시는 요노의 해바라기 씨앗을 자기 화분에 넣었다. 그리고 놀린 몇몇 친구들 씨았도 심었다. 그런데 싹이 5개 나 자랐다. 그래서 다카시는 그것을 뽑았다. 그런데 계속 자라나서 화분을 던졌다. 그런데 선생님이 있으셨다. 그래서 다카시는 선생님에게 사실대로 털어 놓았다. 그래서 마무리 되는 이야기다. 나도 거짓말이나 질투를 하지 않고 갖고 싶은 게 있으면 솔직하게 이야기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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