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의 마음
나는 떡국의 마음이라는 책을 읽었다. 마지막에 맛있게 먹으라고 말하는 부분이 좋다.
왜냐하면 엄마가 말해주는 것 같아서 좋다. 달걀을 구울 때가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내 마음도 따뜻해 지는 것 같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