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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라톤

사탕 할머니의 요술사탕
작성자 2-1 김채은 8 등록일 24.12.09 조회수 0

아리라는 아이는 노래하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 사람들앞에서는 노래를 못해요. 아무도 없을때 노래를 하거나 방에서 이불을 뒤집어씌고 노래를 불러요. 봄날 아리는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하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누군가가 아리를 따라 노래를 따라 불렀어요. 그러면서 아리를 놀렸어요. 아리는 속상한 마음에 강아지를 데리고 아무도 없는 옹달샘으로 갔어요. ‘앞으로 이곳에서 노래를 불러야지’

어느날 학교에서 장기자랑을 한다고 했어요. 아빠와 엄마는 내가 달리기와 춤에 나갔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자신이없었어요. 아리는 울면서 옹달샘으로 가서 노래를 불렀어요. 그러자 아리에 앞에 이쁜새가 나타났어요.아리에게 칭찬을 해주었어요.새는 아리에게 소원을 들어주는 사탕할머니를 소개시켜주었어요. 할머니는 아리에게 사탕을 하나씩 먹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했어요. 사탕을 먹고 대회에 나갈때마다 잘하게 되었어요. 사탕이 몇개 없자 사탕할머니를 다시 찾아 갔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할머니가 없었어요. 

아리는 할머니를 기다리며 노래를 불렀는데 노래가 잘 나왔어요. 아리는 혼자서 이제 잘할수 있는 아이가 됬어요.

 

느낀점

자신감을 가지고 모든일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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