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은 19살인데 자신에 몸을 바쳐 우리나라 독립운동을 했다. 일본군 한테 감옥에 갇쳐 몹쓸 고문을 받아도 감옥 안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우리나라 독립을 보진 못하고 하늘나라에가서 슬펐다. 내가 느낀점은 유관순이 용감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