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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라톤

똥떡
작성자 2-1박소율4 등록일 24.08.11 조회수 11

어느날 한 남자아이 준우가 똥을 싸고 있었습니다.

"끙끙 똥아 똥아 느림보 똥아 빨리 나와라"준우는 노래를 불렀습니다.그런데 준우가 그만 똥통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준우는 크게 소리쳤습니다."살려주세요 !"준우엄마가 준우를 씻겨주었습니다.준우할머니는 똥떡을 곱게 빚었습니다.

그리고 준우 할머니와 엄마와 준우는 뒷간 앞에서 빌었습니다.

"제발 우리 준우 오래살게 해주세요" 그러자 뒷간 지붕에서 

머리를 풀고 나온 똥떡 귀신은 똥떡을 먹으며 말했습니다.

"음~똥떡 맛이 최고네"그리고 똥떡 귀신은 사라졌습니다.

준우 할머니는 준우입에 똥떡을 넣어 주었습니다.

 

느낀점: 옛날에 진짜 똥떡 귀신이 있었나 궁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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