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주머니가 아이가 같고 싶어 요술할머니에게 한 씨앗을 받아서 심었더니 엄지만한 아이가 나타나 이름을 엄지공주라고 지었다.

방에 두꺼비가 아들과 결혼시킨다고 엄지공주를 데려갔다.

엄지공주가 일어났다. 한 연꽃잎 위해 있었어요. 엄지공주가 아주머니 도와줘요 라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물고기들은 구해주려고 풀을 띁어 먹어ㅏㅆ다. 숲을 헤메던 엄지공주는 생귀할머니댁에 왔다. 같이 산책을 하던 할머니는 두더지를 소개했다.

두더지가 엄지공주와 결혼하자고 말했지만 엄지공주는 싫었다. 결혼식날에 두더지, 생쥐할머니와 한새가 있었는데 그 새가 꽃마을에 데혀다주어 그나라에 왕자와 행복하게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