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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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2-1김나윤 | 등록일 | 24.08.02 | 조회수 | 4 |
엉덩이들이 학교에간다. 가방없이, 책도없이 엉덩이만간다.
엉덩이 학교 책은 친구들이 학교에 가는게 아니라 엉덩이들만 학교에 가서 너무 웃기다. 그리고 9반 반구선생님이 반갑다고 방구로 인사를 합니다. 선생님이 방구 뀌는 모습이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다른친구들도 방구를 끼는데, 토덩이만 방구를 끼지 못해서 속상했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도와주셨어요. 토덩이도 몸짓을 따라했어요.
나도 내 마음대로 안될 때가 있어서 속상한 적이 있었다. 잘하고 싶었는데 잘 안될 때, 안 울고 싶었는데 눈물이 나올때 그랬다. 그렇지만 그럴때 나를 이해해주고 도와주는 친구들과 선생님이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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