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이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아빠 회사때문에 입학한지 두달만에 다른곳으로 전학을 가게되었다.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이랑 헤어지게 되서 속상하기도하고 새로운친구를 사귈수있을까 걱정도 되었다. 새로온 학교에서 주원이는 어울리지 못했는데 바로 내일이 봄소풍이어서 너무 깜짝 놀랬다. 친구들과 친하지도 않고 혼자라는 생각에 말이다. 아프다고하고 가지말까 라는 생각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도 해 보았다. 주원인 소풍을 가서 선생님과 함께 다니며 선생님과 함께 꽃도관찰하며 다녔다. 드디어 기다리던 점심시간이 되었는데 한 여자친구와 먹게되었다. 그친구와 먹고나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놀이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주원이도 아이들과 어울려 놀기 시작했다. 놀고 나서 집에갈 시간이 다가오자 아이들은 아쉬워하기 시작했고 선생님은 집에가기전에 청소를 하자면서 청소를 했다. 학교에 도착하자 친구들은 버스에서 내렸고 나와 같이 가자고 친구들이 말을 걸었다. 집으로돌아온 주원이는 즐거운 꿈을 꾸며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