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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라톤

내 이름은 축구왕
작성자 2-1, 이서윤, 7 등록일 24.06.23 조회수 10

주인공인 예준이는 생일 때 축구왕이 되게 해달라고 빌었어요.  다음날 아침 학교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저학년 축구클럽 전단지를 보았어요. 원래는 4학년 부터 여서 하지 못했지만 저학년 축구클럽이 생겨서 무척 기뻤어요. 그리고 무사히 테스트에 통과했어요. 하지만 여자인 연서가 한다고 하니 우리팀이 질고 같았어요. 

주말에도 연서눈 학교 운동장에서 연습했어요. 예준이는 연서를 도와줬어요.

월요일 아침 옆 학교와 축구를 했어요.

하지만 졌어요. 친구들은 다 다치고, 심지어 연서는 발톱이 흔들렸어요. 

최선을 다했지만 지고 말아서 모두 엉엉 울었어요.

예준이는 졌는데도 축구가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을 처음 깨달았어요.

축구는 혼자하는것이 아닌 협공 운동 인걸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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