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를 돌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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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2-1반 3번 김채은 | 등록일 | 24.06.20 | 조회수 | 8 |
동화라는 아이는 혼자 하는걸 싫어해요. 엄마는 그렇게 행동하는 동화를 걱정해요. 엄마는 옷입혀주는것부터 먹는것까지 다 도와줘요. 엄마가 한숨을 쉬지 검은요정이 한숨소리를 듣고 괴롭히러 왔어요. 엄마는 검은요정과 거래를 해요. 검은요정이 주는 검정색 마법약을 먹고 동화의 버릇을 고치기로 해요. 동화는 숙제도 엄마에게 미루었어요. 엄마는 검은요정이 주는 약을 먹어서인지 잔소리대마왕으로 변했어요. 잔소리를 시작하자 동화는 혼자 처음으로 숙제를 했어요. 또 밥을 안먹자 엄마의 잔소리는 시작됬어요. 잔소리 마녀는 자주 나타났어요. 동화는 속상해서 집에 가기 싫었어요. 하얀요정이 나타나 동화를 위로해 주었어요. 하얀요정은 동화에게 카드앞장에 숫자가 씌어진 카드가 든 상자를 주며 잔소리할때마다 하나씩 뽑으라고 이야기 해줬어요. 집에가자마자 엄마의 잔소리는 시작됬어요. 동화가 카드를 뽑자 시간이 멈췄어요. 동화는 가방정리도하고 옷도 벗어서 빨래통에 넣었어요 시간이 지나고 잔소리대마왕도 움직였어요. 동화가 정리를 잘해놔서 잔소리를 할게 없었어요. 동화가 모든잏을 잘하자 마음이 급해진 마녀는 하루종일 잔소리를 했어요. 동화는 카드를 꺼내며 잔소리 공격을 막았어요. 잔소리 마왕은 쓰러지고 원래의 엄마로 돌아왔어요. 하얀요정이 나타나서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언제든지 약속을 안지키면 무서운 검은요정이 나타난다고 하고 사라졌어요. 동화는 그뒤로 혼자 스스로 하는 아이가 되었어요. 동화는 혼자 못하는 아이들에게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혼자서도 잘할수있다고.. 나도 스스로하지 않는것들이 많은데 지금부터라도 엄마가 안 힘들게 스스로하는 습관을 갖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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