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승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마라톤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작성자 2-1, 이서윤, 4 등록일 24.06.05 조회수 6

동물원에서 일하게 된 릴리는 위풍당당한 사자에게 문제가 있다는걸 알게 된다.

바로 아주아주 불행한 사랑에 빠져있다는 것!

상대는 곧 다른 동물원으로 가게 된 암컷 호랑이다.

두 맹수를 도울 방법을 고민하던 릴리와 예사야는 한밤중에 몰래 동물원에 숨어들어 맹수들을 풀어줍니다.

이전글 고무줄은 내거야!
다음글 지구를 타고 우주로 풍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