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차르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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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2-1 오리아 7 | 등록일 | 24.06.03 | 조회수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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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은 제이미와 바다입니다. 제이미는 바다와 친구입니다. 제이미가 흠흠흠, 노래를 부르면 파도가 다가와서 차르르르르 다가옵니다. 사람들은 오며가며 제이미에게 말을 겁니다. 하지만 무슨 말을 걸어도 제이미는 몰라요, 뭘요, 그래요? 몰라도 돼 라고만 말합니다. 그런데 바다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하지만 뭘 물어보진 않읍니다. 제이미 아빠는 선크림을 가져왔어요.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말을 만들었구나." 제이미도 말했습니다. "그럴 수도 있고......" 그리고 엄마도 와서 주스를 주었습니다. 제이미는 자기가 뭘 만드는지 잘 모릅니다. 또 누군가 오고 있습니다. 물건을 많이 들고 왔습니다. 제이미가 말을 겁니다. "뭘 그려요?" 대답을 했읍니다. "아직 잘 몰라요." 제이미와 똑같습니다. "나도요." 제이미가 말했습니다. 이제 제이미와 할머니, 바다와 친구입니다. 제이미가 말했어요. "이제 다 된 것 같아요." 할머니도 말했어요. "나도 다 했어요." 생각: 자기가 만드는데 몰 만드는지 모르는 게 신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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