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트 아저씨는 무엇이든 다 뚝딱뚝딱 고쳐주신다.
그래서 마법사 같기도 하고 모두에게 꼭 필요한 사람같다.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다정하셔서 읽으면서 기분이 좋았다.
나도 다른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친구, 해결사 같은 친구가 되어주고 싶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