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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라톤

혼자가 좋아!
작성자 2-1 오리아 1 등록일 24.05.09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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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주인공은 들고양이 프란시스코이다. 이 들고양이는 주유소에서 일을 합니다. 그리고 주유기에 있는 문 같은 것 안에서 삽니다. 어느날 토끼 가족이 왔는데 출발하지 못했다. 그 이유는 엔진이 발열돼서 그렇다. 그러다가 토끼 가족은 깜깜한 밖에 남았다. 그런데 야생 동물들이 잡아먹으려고 했다. 그래서 프란시스코가 못먹게 소리 질렀다. 그렇게 프란시스코 집에 들어갔다.

생각: 나도 위험한 사람을 도와줘야 겠다.

느낌: 주유기 안에서 산다니까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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