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1학년 3반 육경애 선생님

지금은 2학년이 된 우리아이의

1학년때 1반 담임선생님이 셨던 육경애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학부모 교통봉사대와 외부교육을 받으면서 꼼꼼하게 챙기시는 모습에서

강한 믿음이 들게 하시었으며,

아이들 하나하나의 개성을 인정해 주시었고,

항상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는 긍정의 메신저로서 존경하는 마음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교육자로서의 열정이 식지 않으시길바라오며

건강하시고,  늘 아이들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육경애 선생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