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봄철 건강관리 적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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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13.04.11 | 조회수 | 112 |
봄만 되면 찾아오는 불청객 황사, 소방방재청이 과거 재난사례 분석결과 4월에 가장 많이 황사가
발생된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1. 황사에 노출되지 않도록 가급적 외출을 삼간다. 2. 황사가 실내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 등을 닫는다. 3. 외출 시 보호안경,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귀가 후에는 반드시 손발을 씻고 양치질을 한다. 4. 황사에 노출된 채소, 과일 등 농수산물은 충분히 세척 후 섭취한다. ♤ 황사 발생상황은 이렇게 확인하세요! ▫ TV나 라디오의 일기예보를 청취합니다. ▫ 기상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어요. (www.kma.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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