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 만에 부르는 이름) 2103 김도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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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민 | 등록일 | 16.06.17 | 조회수 | 41 |
나는 55년만에 부르는 이름을 보고 6.25 당시 한글을 할머니가 이별 통지서도 몰르고 그냥 생활 하다가 갑작스러운 소식에 남편에게 달려갓으나 남편은 결국 전쟁에 참여하여 현재 생사도 몰르고 55년동안 만나지 못하는 남편을 편지로 보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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