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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오승훈
작성자 오승훈 등록일 16.06.15 조회수 46
아리랑은 남한/북한 비록 떨어져 있더라도 하나라는 증거로 삼을 수 있다.
아리랑을 듣고 있다면 내 마음은 따듯하다는 걸 느꼈다.
비록 떨어져 있지만 노래로 한마음이라는 걸 알았을 땐 기분이 너무 좋았다.
때로는 떨어져 있더라도 우리가 통일이 된다면 남녀 나이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불러보고 싶다. 한 명의 꿈은 꿈이지만 많은 사람이 그 꿈을 꾼다면 그것은 꿈이 아닌 진실이 된다고 믿고 있다.
우리 한민족이 같이 불러줄수있는 노래 아리랑 내가슴속엔 잊지못할거같다.
 -충북 단양군 매포중 2학년2반 오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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